정관장 달임재:1899
JUNGKWANJANG DALIMJAE:1899
DESIGN NONESPACE
PHOTOGRAPH PARK YOOCHUN
YEAR 2025
SITE 2955 Bukwon-ro, Wonju, Gangwon-do
USAGE Brand Factory
126년의 철학, 첨단 기술로 완성된 프리미엄 달임 서비스
정관장의 신뢰는 쉽게 건너뛸 수 없는 시간 속에 존재한다. 엄격한 기준으로 2년간 토양을 관리하고 엄선된 원료로 6년간 홍삼을 길러내어 말리고 달이는 과정을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한다. 여기에 DNA 검사와 철저한 위생 관리가 더해져야 비로소 하나의 달임액이 완성된다. 시간과 정성이 층층이 쌓여 완 성되는 방식, 그 자체가 정관장이 지켜온 헤리티지다.
원주 공장에 위치한 달임재 : 1899는 정관장이 126년간 지켜온 정성과 신뢰를 현대적인 스마트 설비 와 결합해 '달임'이라는 고유한 행위로 풀어낸 공간으로, 정관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조 시스 템, 홍삼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달임 공정, 적외선 및 순환 추출 방식을 적용한 달임 시스템, 리얼 패킹 시스템(Real Packing System), 그리고 48시간 내 달임 서비스(달임 24시간, 품질 검사 24시간) 를 접목해 스마트하고 신뢰도 높은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달임재의 모든 공정은 방문객이 달임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투명한 구조 너머로 직접 마주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정관장이 오랜 시간 유지해온 기준과 신뢰가 오늘날의 기술 안에서도 여전히 엄격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러한 정관장의 헤리티지를 공간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초기 설계 단계에서 시간의 축적과 물성 의 깊이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소재로 '구리'를 고려했다. 그러나 달임재 : 1899는 청정실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위생 관리와 유지 관리의 기준이 매우 엄격하게 요구되었다. 이에 기능성과 내구 성을 확보하면서 구리의 깊은 색감과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브론즈 서스 마감을 적용하였다. 브론즈 서스는 시간과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고 사용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축적되며 세월을 머금은 표면을 만 들어낸다. 이는 구리가 지닌 시간성과 변화의 상징을 유지하면서 위생의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현실적 해법이 되었다. 공간 전체를 감싸는 브론즈 서스의 따뜻한 톤은 토양과 뿌리, 홍삼의 색을 연상 시키며 'Earth to Health'라는 철학을 물성으로 번역한다. 또한, 공간 전면에 일렬로 배치한 달임기는 방문객이 투명한 구조 너머로 달임액이 천천히 추출되는 장면을 직접 마주하게 한다. 이는 정관장이 지 켜온 엄격함과 자신감의 표현이자, 브랜드가 스스로의 신뢰를 증명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경험은 공간 중앙에 배치된 달임재 영상으로 이어진다. 영상은 달임액이 생산되는 과정을 모티브로 토양에서부터 재배, 건조, 추출에 이르는 시간을 하나의 서사로 표현한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은 '한 방울의 완성'을 상징하며 오랜 시간 축적된 정성과 기술이 하나로 응축되는 순간을 시각화한다. 방문객은 실제 달임 공정과 영상 속 서사를 동시에 경험함으로써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기술과 철학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감각을 체험한다.
그 감각의 중심에는 결국 시간이 있다. 달임재 : 1899는 정관장이 126년간 지켜온 시간의 기준이 오늘의 기술 위에서 다시 한번 증명되는 장소이다. 방문객은 이 공간에서 한 방울의 달임액이 완성되기까지 쌓인 시간과 집념을 몸소 경험하며, 정성이 곧 신뢰가 되는 정관장의 헤리티지를 온전히 마주하게 된다.
정관장의 신뢰는 쉽게 건너뛸 수 없는 시간 속에 존재한다. 엄격한 기준으로 2년간 토양을 관리하고 엄선된 원료로 6년간 홍삼을 길러내어 말리고 달이는 과정을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한다. 여기에 DNA 검사와 철저한 위생 관리가 더해져야 비로소 하나의 달임액이 완성된다. 시간과 정성이 층층이 쌓여 완 성되는 방식, 그 자체가 정관장이 지켜온 헤리티지다.
원주 공장에 위치한 달임재 : 1899는 정관장이 126년간 지켜온 정성과 신뢰를 현대적인 스마트 설비 와 결합해 '달임'이라는 고유한 행위로 풀어낸 공간으로, 정관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조 시스 템, 홍삼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달임 공정, 적외선 및 순환 추출 방식을 적용한 달임 시스템, 리얼 패킹 시스템(Real Packing System), 그리고 48시간 내 달임 서비스(달임 24시간, 품질 검사 24시간) 를 접목해 스마트하고 신뢰도 높은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달임재의 모든 공정은 방문객이 달임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투명한 구조 너머로 직접 마주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정관장이 오랜 시간 유지해온 기준과 신뢰가 오늘날의 기술 안에서도 여전히 엄격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러한 정관장의 헤리티지를 공간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초기 설계 단계에서 시간의 축적과 물성 의 깊이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소재로 '구리'를 고려했다. 그러나 달임재 : 1899는 청정실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위생 관리와 유지 관리의 기준이 매우 엄격하게 요구되었다. 이에 기능성과 내구 성을 확보하면서 구리의 깊은 색감과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브론즈 서스 마감을 적용하였다. 브론즈 서스는 시간과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고 사용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축적되며 세월을 머금은 표면을 만 들어낸다. 이는 구리가 지닌 시간성과 변화의 상징을 유지하면서 위생의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현실적 해법이 되었다. 공간 전체를 감싸는 브론즈 서스의 따뜻한 톤은 토양과 뿌리, 홍삼의 색을 연상 시키며 'Earth to Health'라는 철학을 물성으로 번역한다. 또한, 공간 전면에 일렬로 배치한 달임기는 방문객이 투명한 구조 너머로 달임액이 천천히 추출되는 장면을 직접 마주하게 한다. 이는 정관장이 지 켜온 엄격함과 자신감의 표현이자, 브랜드가 스스로의 신뢰를 증명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경험은 공간 중앙에 배치된 달임재 영상으로 이어진다. 영상은 달임액이 생산되는 과정을 모티브로 토양에서부터 재배, 건조, 추출에 이르는 시간을 하나의 서사로 표현한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은 '한 방울의 완성'을 상징하며 오랜 시간 축적된 정성과 기술이 하나로 응축되는 순간을 시각화한다. 방문객은 실제 달임 공정과 영상 속 서사를 동시에 경험함으로써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기술과 철학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감각을 체험한다.
그 감각의 중심에는 결국 시간이 있다. 달임재 : 1899는 정관장이 126년간 지켜온 시간의 기준이 오늘의 기술 위에서 다시 한번 증명되는 장소이다. 방문객은 이 공간에서 한 방울의 달임액이 완성되기까지 쌓인 시간과 집념을 몸소 경험하며, 정성이 곧 신뢰가 되는 정관장의 헤리티지를 온전히 마주하게 된다.
A premium decoction service shaped by 126 years of philosophy, perfected with cutting-edge technology.
This brand focuses on creating experiences that blend seamlessly into everyday life while leaving a clear and lasting impression. Rather than relying on excessive decoration or overt statements, it emphasizes a restrained and thoughtful approach that users can naturally accept and remember over time.
Products and spaces are designed not merely as functional objects, but as moments where time and sensory experience come together. From texture and proportion to structure and flow, every element is carefully considered to ensure a cohesive and uninterrupted experience. Each detail is calibrated to support the whole, without overpowering it.
In this process, the priority is not what to add, but what to leave behind. Unnecessary elements are intentionally removed, allowing only what is essential to remain. This results in a design that feels calm at first encounter, yet gradually builds trust through continued use.
The experience does not impose a specific emotion or interpretation. Instead, it leaves room for individual perception and pace. Whether it is felt as quiet comfort or recognized as a new standard, the subtle differences revealed over time reflect the attitude this brand aims to convey.
This brand focuses on creating experiences that blend seamlessly into everyday life while leaving a clear and lasting impression. Rather than relying on excessive decoration or overt statements, it emphasizes a restrained and thoughtful approach that users can naturally accept and remember over time.
Products and spaces are designed not merely as functional objects, but as moments where time and sensory experience come together. From texture and proportion to structure and flow, every element is carefully considered to ensure a cohesive and uninterrupted experience. Each detail is calibrated to support the whole, without overpowering it.
In this process, the priority is not what to add, but what to leave behind. Unnecessary elements are intentionally removed, allowing only what is essential to remain. This results in a design that feels calm at first encounter, yet gradually builds trust through continued use.
The experience does not impose a specific emotion or interpretation. Instead, it leaves room for individual perception and pace. Whether it is felt as quiet comfort or recognized as a new standard, the subtle differences revealed over time reflect the attitude this brand aims to con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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